안녕하세요. 타다 입니다.
타다는 드라이버분들이 더 나은 고객 서비스에 집중할 수 있도록 7월 1일(월)부터 사고시 차량손해 면책금 및 휴차료 면제 정책을 실시 합니다.
본인 과실 사고시 드라이버에게 책정 되는 휴차료 50%에 대한 부담을 모두 없앱니다. 차량손해 면책금 제도는 보험 프로그램으로 전환 되며 새롭게 시도되는 모델로 보다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만들기 위해 7월 한달간 시범 운영 기간을 거칩니다 (시범 운영 뒤 정책 변경이 일부 있을 수 있습니다).
타다의 드라이버가 보다 나은 환경에서 승객의 안전을 책임지고 존중 받을 수 있도록 드라이버 환경 개선에 더 노력하겠습니다.
신뢰할 수 있는 더 나은 이동 문화를 만들기 위해 같이 노력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.
감사합니다.
타다 드림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