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. 타다입니다.
오늘 국토교통부의 발표에서도 확인했지만, 타다의 현행서비스는 합법적으로 계속 진행됩니다.
국토부와 새로운 논의의 출발점에 서 있습니다. 앞으로 타다는 국토부와 타다 드라이버의 일자리가 더 나은 일자리가 될 수 있도록 협의하고, 새로운 교통 면허에 대한 논의를 구체적으로 해나갈 것입니다.
타다 드라이버 여러분이 지난 8개월간 함께 만들어주신 새로운 가치와 새로운 이용자경험이 더 확장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.
언론의 다양한 보도에 혼란스러워 하지 마시고, 오늘도 안전운행 부탁드립니다.
고맙습니다.